리복, 레트로 스타일 ‘벤틸레이터 오리지널’

2016-02-27     김동률 기자
리복코리아(대표 채드 위트먼)의 ‘리복’이 탄생 25주년을 맞이해 자사의 90년대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클래식 라인 러닝화 ‘벤틸레이터 오리지널’을 새롭게 출시했다. 벤틸레이터 시리즈는 1990년대 첫 선을 보이며 획기적인 디자인, 세련된 컬러 배색으로 주목을 끌었다.

‘벤틸레이터 오리지널’은 이름에서 보이듯 통기성이 뛰어나다.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좋아졌고 장시간 착용에도 항상 쾌적하다. 또한 밑창은 ‘리복’의 대표 기술인 벌집 모양의 공기 쿠션 ‘헥사라이트’를 적용해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