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텍스 시크릿’ 스타일, 편안함 실현

와이어 없앤 신개념 브래지어로 인기

2016-02-27     패션부
언더웨어시장에서 10% 비중이었던 ‘노와이어브라’가 최근 3~4년 사이 홈쇼핑시장을 필두로 50%까지 확장되며 빠르게 마켓을 장악하고 있다. 그간 노와이어는 스타일링에 무신경한 4050세대 여성들이 착용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2030 도 노와이어 브라를 선호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오면서 점차 확대 추세이다.

특히, 기존 와이어를 대체해 압박을 최소화하면서 풍성한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플라스틱 패널’를 삽입, 2535대 젊은 층으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플레이텍스는 GS홈쇼핑에서 진행된 1월 판매방송에서 연일 목표매출액을 초과 달성하며 전년대비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플레이텍스는 2010년 홈쇼핑을 통해 런칭한 미국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언더웨어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과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심플함, 와이어를 없앤 신개념 브래지어로 여성을 보다 편하게,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