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新 ‘서울’을 담다
2016-03-20 이원형 기자
이번 프로젝트는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창조하는 트렌드세터 9명이 생각하는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다. 모델 겸 DJ 휘황, 스트릿 패션 포토그래퍼 남현범, 꽃미남 쉐프 맹기용,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승민, 가구디자이너 윤여범, 그래픽 디자이너 최지웅, 파르크 대표 박모과, 뮤지션 윤주화 등 9명의 트렌드세터가 참여했다.
다양한 컬처 콘텐츠를 ‘티아이포맨’만의 시선으로 선별한 팀 저널 2호에선 서울 남자들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핫 플레이스, 15 S/S 광고 캠페인을 전한다. 1년에 두번씩 발간하는 팀 저널은 전국 ‘티아이포맨’ 매장에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