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트 신고 도심 달린다

푸마, 트라이얼 데이 이벤트

2016-03-30     김동률 기자
푸마(대표 올리비에 로란스)가 트라이얼 데이 이벤트 중 하나로 시티어택(City Attack)을 진행한다. 4월4일부터 뚝섬시민공원, 올림픽공원 등 서울 도심 주요 공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되고 모든 이벤트는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푸마’의 새 러닝화 ‘이그나이트’를 신고 5~7km 가량의 러닝 코스를 달리며,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다양한 테마의 러닝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5월 17일은 ‘이그나이트 서울’ 레이스를 개최한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달리기’를 주제로 1만명의 참가자들이 10km의 서울 도심 구간을 함께 달린다. ‘이그나이트’ 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부스와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그나이트 서울 레이스’ 참가신청은 4월 20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