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 인터넷 도메인이름 공개모집

2000-08-18     한국섬유신문
닉스가 「3억 원 짜리 아르바이트」를 내걸고 닉스 인 터넷 도메인 이름을 공개모집 한다. 닉스 도메인 이름은 재미있고 신나고 젊은 느낌이 나 는 그리고 세계인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어 야 되는데 이미 등록된 이름이라도 양도 할 수 있다면 공모 할 수 있다. 닉스의 이같은 도메인 이름 공모는 젊은 닉스의 최첨단 사업 활성화 1단계 작업으로 엄청난 수치의 자금을 내 걸고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37일간) 응모기간으로 하는 인터넷 도메인 응모 방법은 인터넷 접수, 우편엽 서 접수등 두가지로 한다. 응모요령은 도메인 이름 www.( ).com 형식에 한 한 다. 반드시 영문, 숫자로 이루어져야 하며. 기타 다른 어떠한 다른 형식의 기호로는 응모 할 수 없다. 우편접수는 140-011 서울특별시 한강로 가 305-2번지 11/6 (주)닉스 인터넷 사업부로 신문광고에 게재된 양 식을 엽서에 오려붙여서 보내면된다. 단, 창작 도메인명을 응모한 경우 소유는 닉스로 귀속 된다. 도메인을 등록하고 응모해도 되나 등록비는 자기 부담임. 시상내역은 도메인명 1등 1명 3억원, 2등 5명 1백만원, 3등 10명 50만원, 장려상 1만명에게는 닉스 인터넷 티 셔츠를 증정한다. /김임순기자 is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