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티, 핏 살리는 란제리

2016-04-10     김예지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전개하는 ‘샹티’가 핏을 잡아주는 시크릿 란제리로 몸매에 대한 걱정을 덜어줬다. 독일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와이드 윙과 신축성 있는 스트레치 레이스로 가슴부터 등가지 매끈한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더블 시크릿 패드와 컵 안쪽 파워넷을 부착한 코어 서포터 시스템으로 가슴을 중심으로부터 깊숙이 끌어올려 안정적이고 강화된 리프팅을 선보인다. ‘샹티’를 직접 착용한 전속 모델 야노시호는 “란제리의 윙이 넓어 편안하게 라인을 잡아주고 몸에 밀착된 느낌이 입지 않은 듯 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샹티’는 런칭 전부터 야노시호 화보가 이슈되면서 롯데홈쇼핑 첫 방송 70분 만에 12억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