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감성 자극하는 봄나들이 자켓

2016-04-14     김영관
글로벌 브랜드 도호(대표 김우종)가 감성을 자극하는 봄나들이 숏 자켓을 출시했다. 애니멀 프린터 라이더 자켓은 세련되고 화려한 연출이 가능한 게 특징. 또 슬림한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려주는데다 착용감이 편안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도호측은 “화려한 애니멀 프린트 자켓 하나만으로도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화려하고 과감한 아이템으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시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이너와 믹스매치가 용이한 자수 데님 숏 자켓도 출시했다. 스키니 진과 함께 캐주얼한 코디로 봄날 최고의 멋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벅시한 실루엣은 활동적인 야외 나들이에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