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김성령 화이트 원피스’ 인기

2016-04-17     김예지 기자

SK네트웍스(대표 문덕규)가 전개하는 ‘오브제’의 화이트 원피스가 드라마 ‘여왕의 꽃’ 김성령의 세련된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화제다. 여왕의 꽃 김성령이 극 중 몰입도를 높이는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브제’의 화이트 원피스와 스킨 톤의 스텔레토 힐을 매치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원피스는 어깨와 다리 라인을 살린 시스루 소재의 격자무늬 디테일로 유니크한 제품이다. 여성스러운 핏으로 몸의 굴곡과 볼륨을 살려 바디 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여기에 ‘라꼴렉시옹’ 제품인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킨톤 스텔레토 힐은 다리가 길어 보이고 각선미를 살린다. 화이트 원피스와 스킨 톤의 스텔레토 힐을 이용한 스타일링은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하지 않아도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