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트라이 쿨루션’ 거리 홍보

2016-04-27     김예지 기자
쌍방울(대표 양선길)의 양선길 대표와 임직원들이 기능성 내의 ‘트라이 쿨루션’을 소개하는 거리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거리 홍보는 지난 18일 청계산, 북한산, 지리산 등 전국 명산 11곳에서 여름철 야외활동과 운동,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현대인들을 위해 진행됐다. ‘쌍방울’의 양선길 대표, 임·직원 300명과 트라이 쿨루션 모델인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직접 참여했다.

트라이 쿨루션은 주로 스포츠 레저 의류에 사용된 쿨맥스 소재를 최초로 속옷에 적용한 스포츠 언더웨어다.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기본인 런닝셔츠부터 야외 활동할 때 티셔츠처럼 편하게 입거나 세미 아웃룩까지 연출할 수 있다. 베이직, 액티브, 프리미엄, 익스트림, 키즈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과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해 쾌적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쌍방울’ 마케팅부 이재헌 사업부장은 “기능성 내의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는 필수품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