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원투쓰리’ 티셔츠 패키지

2016-04-27     김예지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의 여성복 ‘보브’가 여름 티셔츠 3종 세트 ‘원투쓰리’를 출시했다. 원투쓰리 패키지는 면, 린넨 세트로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티셔츠다. 각기 다른 색상과 소재의 티셔츠 3개로 구성됐다.

블랙, 화이트 기본 색상부터 봄, 여름에 적합한 레몬, 인디핑크, 그레이블루까지 세련된 컬러 배색을 선보였다. 여성 고객을 배려한 U자 네크라인과 편안한 착용감, 베이직한 디자인이 장점이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보브’는 이번 패키지를 면 세트 2개, 린넨 세트 2개 총 4가지 세트로 구성했다. 취향에 따라 소재와 컬러를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1세트 10만 9000원. 원투쓰리 패키지는 전국 ‘보브’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