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허브 아울렛-김원기 이사

2007-06-14     한국섬유신문
브랜드사·점주간 최대 이익 보장 설씨앤디(대표 박종설)가 상주터미널에 건설하는 멀티플렉스쇼핑몰인 ‘허브아울렛’이 12월 개점을 위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허브아울렛은 규모나 설비 면에서 이곳 상주의 명소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7층 규모의 허브아울렛은 대형할인점 까르푸 멀티플렉스 시네마 푸드코트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원스톱 쇼핑환경을 제안한다. “상주 허브 아울렛은 ‘SWEET PARK’를 컨셉으로 소비자의 만족 실현을 최고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며“브랜드사와 매장 점주 간 최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는 김원기 점장의 말이다. 김이사는 최근 이곳 상주가 급부상할 것을 대비 좋은 브랜드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면서도 브랜드사와 점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마련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고, 최적의 브랜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허브 아울렛의 성공에 대한 패션 업계의 인식이 형성되어 있습니다”면서 “‘성공한 쇼핑몰’로서 조기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조직 구성과 시스템 구축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