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앤댑] 안귀선 매니저
2009-05-15 한국섬유신문
‘고급소재&멋진 피팅감’
크고 둥근 단추, 앤디앤댑만의 귀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구조적인 디자인에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현대여성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충분하다. 심플하고 단아한 디자인 때문에 교수, 전문직 여성이 많이 찾고 고급소재와 꼼꼼한 바느질로 피팅감이 좋다는 평이다. 블랙, 베이지, 아이보리의 베이직컬러가 메인으로 화려한 컬러는 20%정도의 비율을 차지한다. 55에서 77사이즈까지 판매되며 맞춤복도 가능하다. 정장 한 벌은 100만원대로 한번에 400~500만원의 구매로 이어지기도 한다. 안귀선 매니저는 요즘 실크 블라우스와 원피스가 인기 아이템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