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금을 쏴라

2009-08-12     한국섬유신문

베이징 양궁 연습장에서 한국 남녀 대표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며 담금질을 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남녀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