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극복 손잡은 제조·유통 2009-12-01 한국섬유신문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불황 극복을 위한 제조·유통상생협력 결의대회’를 갖고 새로운 소비수요 창출 등에 대·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결의대회에는 상생협력 위원장을 맡은 이승한 삼성테스코 회장(오른쪽 네번째) 등 제조·유통 기업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