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현대자동차 프리미엄급 세단 제네시스

2010-01-16     한국섬유신문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이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후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