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상반기 순익 42.3% 급감

2009-08-29     한국섬유신문
신용카드 결제 금액은 크게 늘었지만 카드사들의 상반기 순이익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5개 전업 카드사의 영업수익(매출액)이 6조217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0% 늘었지만 순이익은 1조1133억원으로 같은 기간 42.3% 줄었다고 밝혔다.
김영기 금감원 여신전문총괄팀장은 “지난해 상반기에 발생한 법인세 감면 혜택과 상장 관련 특별이익이 소멸하면서 올해 상반기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5개 전업 카드사의 영업이익도 1조346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