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안 아시아나 사장, 결식아동 지원

2009-09-19     한국섬유신문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줄 오른쪽 셋째)이 서울 강서구청 대강당에서 김재현 강서구청장(앞줄 오른쪽 넷째)과 관내 15개 초등학교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비를 전달했다. 결식아동에게 전달된 급식비는 모두 5000만원으로 강서구 내 15개 초등학교 총 240명에게 앞으로 6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