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다, 은나노 항균 양말

2009-08-29     한국섬유신문
기능성 섬유 제조업체인 토리다(대표 정장기)가 은나노 항균 양말을 내놨다. 한국섬유검사소 검증과 일본방적검사협회 항균테스트 검사를 통과했고 양말 소재 kg당 2000조개의 은나노 입자가 함유돼 항균·악취 방지에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특히 일본방적검사협회 항균테스트 결과 양말 500회 세탁 후에도 정균 감소율 99.99%를 얻어내 잦은 마찰이나 세탁에도 항균력이 지속된다는 것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