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1년 발효숙성 간장

2009-08-29     한국섬유신문
대상 청정원이 ‘햇살 담은 1년 발효숙성 양조간장’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전통적인 재래식 간장제조법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 1차 발효 숙성 후 분리한 간장액을 다시 13도 저온에서 장기 숙성해 만들었다.
특히 기존 프리미엄 양조간장이 6개월간 발효하는 데 비해 이 제품은 1년간 발효하기 때문에 맛이 깊고 풍부하다고 대상측은 밝혔다.
장현선 기자 aefsd@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