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국감에 비친 選良들
국정감사가 시작된 이래 100%의 출석률을 첫 기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현장을 스케치했다.
2009-10-17 한국섬유신문
▲ 김을동(친박연대)의원은 문광위에서 “13개 다른 지역의 카지노로 갈 외국인들이 GKL의 세븐럭으로 다 몰려가는 바람에 다른 카지노들이 적자에 허덕이면서 관광공사에 대한 원성을 높이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 ||
▲ 김정훈(한나라당)의원은 지식경제위원회에서 특허청관계자에게 “특허출원심사에 좀 더 신중을 기해 불복율을 낮출 필요가 있고 가급적 심사제도의 개선에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심사불복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방안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
▲ 나경원의원(한나라당)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한국형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정책은 미디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 및 전체 파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 원희룡의원(한나라당)이 지식경제위원회 국감장에 출석한 특허청장에게 특허청의 비전에 대해 묻고 있다. | ||
▲ 이윤호지식경제부장관이 지식경제위원회에 출석해 서울지역 한국산업단지공단본부장이 물의를 일으킨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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