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브랜드 푸르지오가 새 광고을 선보였다. 푸르지오 새 광고는 ‘셀프 카메라’편으로 지난 5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2008년도 1차 TV광고가 푸르지오 내부 공간을 배경으로 거주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즐거움이 생산되는 공간으로써 푸르지오를 표현했다면 이번 2차 광고는 즐거움을 외부로 확대해 푸르지오 단지 안에서 누리는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아파트 조경과 외관·편의시설에 대한 입주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럽의 공원 같은 푸르지오의 단지 조경과 신개념 놀이터 사이언 파크, 야외 카페테리아 등 차별된 외부 공간을 광고에 등장시켜 ‘푸르지오에는 자랑하고 싶은 즐거움이 너무 많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