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뉴딜의 현장 2010-01-12 한국섬유신문 정부가 경인운하 건설계획을 확정하자 현대·대우·GS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수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공사가 진행 중인 굴포천 방수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