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패션성 ‘충족’ 연출력 과시

톰보이, 스타일리쉬 ‘패딩’특종 인기

2009-11-14     이영희 기자
▲ 톰보이’샤이닝점퍼
▲ 톰보이진’패딩베스트
▲ ‘코모도스퀘어’샤이닝점퍼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톰보이’ ‘톰보이진’ ‘코모도스퀘어’에서 각각 ‘패딩’특종을 제안하며 고객몰이에 나선다.
‘톰보이’는 ‘샤이닝 패딩점퍼’를 출시했다. 폴리에스터 충전재로 실용성과 보온성이 두드러진다.
니트소재의 후드와 누빔 탈부착 스타일의 안감, 럭셔리한 퍼 트리밍 디테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실용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충족시킬수 있다. 다크 네이비와 아이보리, 두컬러가 출시됐다.
‘톰보이진’은 가볍고 슬림해 아우터와 세트로 혹은 단품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후드베스트부터 니트가 패치워크된 패딩 베스트까지 다양하다.
‘코모도스퀘어’도 올 겨울 메인 아이템으로 메탈릭한 패딩 점퍼를 제안했다.
이번 패딩점퍼는 쉬크하고 모던한 이미지에 스포티한 리조트룩으로 표현됐다. 일상뿐아니라 스키장에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