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F/W Paris Collection

2008-03-30     한국섬유신문








2월 25일에서 3월 4일까지, 2007년 춘하파리 컬렉션이 개최됐다.
밀라노에서의 트렌드의 바톤을 놓치거나, 자유로운 크리에이션이라는 간판으로, 파리는 밀라노와는 다른 새로운 흐름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그 양상이 다른 듯 하다. 파리의 브랜드가 어떠한 결과를 보여주는지, 또한 전 시즌의 트렌드는 어떻게 지금 시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리얼리티라는 키워드를 느끼게 하는 파리는, 밀라노보다 단조롭지 않다. 밀라노로부터 들어온 트렌드는 파리에서 단숨에 리얼리티를 갖기 시작했다.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는 독자적인 해석이 포인트가 된 지금 시즌의 파리. 디자이너들은 어떠한 어프로치를 보여주었을까. 과연 승리한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일까.

LeSangBong
YohjiYamamoto

YvesSaint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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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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