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패션위크 MBFWA의 streetstyle

2014-05-21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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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오스트레일리아 패션위크(MBFWA)에서 최고의 스트리트 패션트렌드를 소개한다.

    호주 레드펀에 있는 공연센터 캐리지웍스(Carriageworks)는 올해 MBFWA 의 스트리트 패션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다. 이곳에는 최근에 있었던 Romance Was Born, Celine, Louis Vuitton, Alice McCall, Prada 등 많은 디자이너들의 쇼를 보려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낡은 벽돌과 녹슨 철을 눌러놓은 듯한 신선하면서 미래적인 감각의 프록(frock) 드레스는 오래됨(Old)과 새로움(New)의 멋진 은유를 만들어 내면서 올해의 새로운 목표를 보여줬다.

    은하계처럼 반짝거리는 메탈릭 패브릭, 섬세한 비즈, 부드러운 색조 그리고 컬러 블로킹은 캐리지웍스 센터 주변에 생동감이 넘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미래적인 개인주의와 혼합된 조금은 유별난 느낌의 동화(Quirky fairy tale) 무드는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는 테마이다. SCOUT 가 오스트레일리아 패션위크에서 최고로 꼽는 스트리트 아이템은 Celine의 매끈한 트라페즈(trapeze) 핸드백과 Romance Was Born 이 Prey와 콜라보레이션한 구두로, 재미있고 유쾌한 모양의 힐이 돋보이는 슈즈이다.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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