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수영복, ‘파스텔 래쉬가드’ 출시

2016-05-06     김예지 기자

우인에프씨씨(대표 변응헌)의 리조트웨어 브랜드 ‘레노마수영복’에서 봄의 컬러를 담은 ‘파스텔 컬러 래쉬가드’를 출시한다.

파스텔 컬러 래쉬가드는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충족시킨다. UPF 50+ 지수의 원단을 사용해 최대 99%까지 자외선 차단을 도와준다. 물속에서도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래쉬가드는 마이크로 나일론 원사로 제작돼 흡수력이 우수하며 장기간 운동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수영복이니만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가벼워 활동하기에 편하다. 래쉬가드의 디자인은 허리 부위에 절개 포인트로 슬림한 바디감을 자랑한다.

솔리드 비키니 세트나 보드숏을 매치해 실내와 야외에서도 착용할 수 있으며 은은한 파스텔 컬러로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색상은 라이트 핑크, 그레이로 출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레노마수영복’ 온라인 스토어 혹은 온,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7만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