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네팔 이재민 돕는다

2016-05-08     강재진 기자

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가 최근 대지진 참사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김승동 대표이사, 대한산악연맹 노익상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지진 피해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LS네트웍스 김승동 대표이사(왼쪽)와 대한산악연맹 노익상 부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