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리마인드 웨딩’ 인기

2016-05-08     김임순 기자

로맨틱한 신혼 베딩, 허니문, 화보 등 ‘리마인드 웨딩’ 제품으로 각광받는 ‘소프라움’은 어버이날, 부부의 날을 맞아 신혼을 선물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제안했다. 침구 교체 만으로 신혼으로 돌아가는 ‘리마인드 베딩’ 다시 결혼식을 올리거나 웨딩 촬영을 하는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는 비용에 비해 효과가 단발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침구를 교체하는 ‘리마인드 베딩’은 매일 침실에 갈 때 마다 신혼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비용 대비 효과가 훨씬 높다. 최근 부부의 힐링 여행 ‘리마인드 허니문’ 내 인생의 주인공 ‘리마인드 웨딩 공연’ 일지아트홀 리마인드 소울웨딩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이러한 힐링이벤트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