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해외 럭셔리브랜드 대전
2016-05-08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해외럭셔리 브랜드 대전’을 열고 루이비통 가방을 경품으로 내놓으면서 소비심리 회복에 나선다. 14일까지 ‘지방시’, ‘끌로에’ 등 해외수입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는 ‘해외럭셔리 브랜드 대전’이 열린다.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해외럭셔리 브랜드 대전’을 열고 루이비통 가방을 경품으로 내놓으면서 소비심리 회복에 나선다. 14일까지 ‘지방시’, ‘끌로에’ 등 해외수입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는 ‘해외럭셔리 브랜드 대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