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실크 소재 프린트 팬츠 출시

2016-05-12     김예지 기자
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빈스’가 ‘실크 윈도우페인 프린트 팬츠’를 선보인다. ‘빈스’는 뉴욕을 대표하는 럭셔리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실루엣이 강점이며 이번 팬츠도 100% 실크라는 점을 내세웠다.

팬츠는 클래식한 블랙&화이트 디자인의 모던한 스타일이다. 같은 패턴의 블라우스와 매치해 감각적인 오피스룩이나 면 티셔츠와 매치해 편안하면서 시크한 매력의 룩을 선보일 수 있다. 실크 윈도우페인 프린트 팬츠는 전국 ‘빈스’ 매장 및 라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