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가정의 달 맞아 매출 호조
2016-05-12 강재진 기자
슈나이더(대표 김종선)의 트레블웨어 ‘슈나이더’가 가정의 달 이벤트로 매출 호조세다. ‘슈나이더’는 이달 부터 ‘슈나이더 행운의 포춘쿠키’ 이벤트를 진행, 전주 대비 4배 가량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5만 원 이상 제품 구매시 제공되는 포춘 쿠키를 개봉하면 필립방풍자켓, 루안방수자켓, 홀튼방수자켓 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포춘쿠키 상품구매 인증샷을 SNS에 등록한 고객 10명을 선정, 추가 기프트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포춘쿠키에는 최대 85%제품 할인쿠폰도 들어있다. ‘슈나이더’ 마케팅 관계자는 “화창하고 따스한 빛을 품은 5월을 맞아 ‘슈나이더’에서 준비한 고객감사 이벤트로 많은 행운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