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2016-05-26 편집부
-글로벌 스포츠 부문 총괄 부문장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할 수 있다. 이제 시장을 국내로만 국한하지 말고 글로벌까지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아직도 패션은 할 것이 무궁무진하다. 글로벌 전략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모 여성복 본부장
○…“명품도 옛날 베스트에서 가죽 바꾸고 색깔 바꾸는 상황이다. 새로운 상품 개발을 안 하는 잡화 업계, 그럴 수록 업계가 더 힘들어진다.”-모 잡화업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