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콜 44번째 매장 ‘광교 아비뉴프랑’ 오픈
2016-05-29 김임순 기자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컬쳐콜(CULTURE CALL)’이 광교 아브뉴프랑에 44번째 매장을 오픈해 관심을 끈다. 지난달 문을 연 광교점은 아비뉴프랑 1층 99㎡ 규모에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오픈기념 컬쳐콜 로고가 새겨진 이니셜 팔찌를 증정하는 등 판촉을 강화하며 눈길을 모았다. ‘컬쳐콜’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 하며, 지난달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 주요 매장에서 팝콘에 이어 도넛을 활용한 이벤트를 열었다. 매장 방문 선착순 100명에게 인스타그램 참여로 도넛 기프티콘을 선사하기도 했다. ‘컬쳐콜’은 아브뉴프랑 광교점 오픈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겨냥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과 쇼핑공간을 제공 할 방침이다. 또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시즌 컨셉과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