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N, ‘미쉬매쉬 비즈니스’ 전략 제안
2016-06-04 김예지 기자
PFIN(대표 유수진)이 ‘미쉬매쉬 비즈니스’를 주제로 ‘제 15회 PEIN 마켓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트렌드 정보그룹 PEIN과 SK플래닛이 함께 하는 이번 세미나는 6월 11일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 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PEIN의 유수진 대표(넥스트 커머스와 옴니 카테고리 전략)와 SK플래닛 커머스 사업본부 패션 제휴팀 도미정 매니저(오프라인 패션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강연한다. 본 세미나를 통해 유통 카테고리를 초월한 새로운 미쉬매쉬 비즈니스 전략으로 시장을 진단하고 소비자 이슈를 찾아주며 온라인 사업부, 전략기획 및 마케팅, 브랜딩 등의 실무자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퍼스트뷰코리아(www.firstviewkorea.com)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