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외식사업부, 300명 채용
2016-06-05 김임순 기자
이랜드(회장 박성수)의 외식사업부가 애슐리와 자연별곡, 로운 샤브샤브, 수사, 피자몰 등 총 5개 외식 브랜드의 홀, 주방을 운영할 정규직 신입 매니저 100명 및 경력 매니저 200명 을 채용한다.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의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4일(일)까지 이랜드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서류 접수하면 된다.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주요 패밀리 레스토랑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참신한 인재가 다수 필요한 상황”이라며, “신입으로 입사한 후 좋은 평가를 받으면 20대에도 매장을 운영하는 CEO가 될 수 있는 만큼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