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 상생협력 및 스마트공장 협약식

2016-06-05     정기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 제일모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다이텍연구원과 제일모직 협력기업 20개사 간 ‘대·중·소 상생협력 및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달 30일 대구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영진 대구 시장,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선일 센터장, 한상우 다이텍연구원 이사장 및 제일모직 20개 협력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일모직과 협력기업의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에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제일모직 100개 협력 기업에 대한 수요 연계형 연구개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창조경제 혁신센터는 예비창업자 멘토링 및 창업지원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