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이웃사랑 의류’ 기증
2016-06-12 김임순 기자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지역소외계층 지원 일환으로 의류를 기증해 기대를 모은다. 구로동 본사 1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샘플을 포함한 재고의류 약 300장(1,500만원 상당)이다.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은 기증받은 의류를 구로구 관내 독거노인, 장애우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지역소외계층 지원 일환으로 의류를 기증해 기대를 모은다. 구로동 본사 1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샘플을 포함한 재고의류 약 300장(1,500만원 상당)이다.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은 기증받은 의류를 구로구 관내 독거노인, 장애우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