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광고 모델 ‘아이콘’ 발탁
2016-06-17 김예지 기자
네파(대표 박창근)가 신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아이콘은 YG엔터테인먼트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힙합 그룹을 표방한다. 바비, 비아이, 김진환, 구준회 등 7명의 멤버들은 ‘믹스 앤 매치’, ‘쇼미더머니’와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박력있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으며 다양한 매력으로 젊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네파’는 아이콘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밝고 활기찬 에너지의 아이콘과 ‘네파’의 기능성이 더해진 트렌디한 아웃도어 제품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