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세계 동시 ‘축구라인’ 런칭
2016-06-19 강재진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의 ‘뉴발란스’가 7월1일 부터 축구라인을 판매한다. ‘뉴발란스’는 전 세계 동시에 축구라인을 런칭했다. 이번에 런칭한 축구라인은 ‘Make Chances 비자로(VISARO)’와 ‘Take Chances 퓨론(FURON)’의 두 가지 사일로(축구화 대표라인)로 출시했다. 프로버전은 발 볼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의 ‘뉴발란스’가 7월1일 부터 축구라인을 판매한다. ‘뉴발란스’는 전 세계 동시에 축구라인을 런칭했다. 이번에 런칭한 축구라인은 ‘Make Chances 비자로(VISARO)’와 ‘Take Chances 퓨론(FURON)’의 두 가지 사일로(축구화 대표라인)로 출시했다. 프로버전은 발 볼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