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오바드’ 국내 첫 세일
2016-06-26 강재진 기자
프랑스 고급 란제리 브랜드 ‘오바드’는 디자인 스케치부터 매장에 제품이 나오기까지 2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높은 퀄리티와 완벽한 핏을 자랑한다. 전 세계 53개 매장과 1200개 멀티샵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수영복 위주로 전개될 예정이다.
프랑스 고급 란제리 브랜드 ‘오바드’는 디자인 스케치부터 매장에 제품이 나오기까지 2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높은 퀄리티와 완벽한 핏을 자랑한다. 전 세계 53개 매장과 1200개 멀티샵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수영복 위주로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