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맨즈쇼, YG케이플러스 모델 활약
2016-07-07 이원형 기자
떠오르는 신예 이봄찬은 새로운 두각을 나타냈다. 버버리프로섬과 질샌더, 루이비통 등 17개의 패션쇼에서 존재를 알렸다. 첫 해외 무대 신고식을 치룬 모델 조환은 개성 넘치는 페이스를 무기로 보테가베네타. 비비안웨스트우드 컬렉션에서 활약했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모델들이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