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앞세워 獨·中 마켓 공략
한콘진, 7월 프리미엄 베를린·심천 브랜드 페어 참가 지원 프리미엄 베를린, 그리디어스·기어쓰리·비틀비틀 심천 브랜드 페어, 레쥬렉션·로켓런치·자렛
2016-07-10 김임순 기자
<프리미엄 베를린 참가 브랜드>
▲그리디어스/박윤희
그리디어스는 모던한 도시여성의 이미지에 미래적 그래픽과 디자인을 녹여내는 여성복 브랜드로 강한 인상을 주는 다양한 실루엣과 프린트, 직물, 패턴 등을 사용하며 미묘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어쓰리/박미선
기어쓰리는 존재하기에 편리하고 기능하기 위해 디자인 되어진,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기계의 특징들을 제품에 담고자 하는 가방 및 잡화 브랜드이다.
▲비틀비틀/김용우
비틀비틀은 직립적인 고정된 시각을 거부하고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의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이며, 여성스러움이 기본 바탕이 되고 거기에 더해 시크한 룩들을 선보인다.
<심천브랜드 페어 참가 브랜드>
▲레쥬렉션/이주영
레쥬렉션은 2004년 12월 론칭 되어 매 시즌 개성 있고 에너지 넘치는 의상들을 선보여 국내외 뮤지션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남성복 브랜드이다.
▲로켓런치/우진원
2010년에 런칭한 로켓런치는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 여성을 타켓으로한 컨템퍼러리 캐주얼 웨어 브랜드이다. 스트릿 요소를 믹스하고 과하지 않은 디테일 변화와 컬러를 통해 트렌디 하고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자렛/이지연
자렛은 ‘impact’와 ‘retern’라는 단어를 합성해 만들어졌으며 테일러링에 초점을 두어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복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