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끌로에’ 해외명품 특가에 사세요

마리오아울렛, 해외 수입 브랜드 50% 할인

2016-07-24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늘(24일)부터 30일까지 ‘지방시’, ‘끌로에’, ‘미우미우’ 등 해외 수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해외 수입 브랜드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마리오아울렛 3관 1층 특별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약 20개 해외 수입브랜드의 가방, 지갑, 벨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지방시’, ‘끌로에’, ‘프라다’ 핸드백 등이 130만원대~19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에트로’, ‘돌체앤가바나’ , ‘마크제이콥스’, ‘버버리’ 숄더백은 40만원대~8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벨트와 지갑 등 다양한 잡화 상품도 선보인다. ‘디스퀘어드’ 벨트와 ‘페라가모’ 여성벨트는 각각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발리’ 남성 지갑은 3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고 ‘페라가모’ 여성 지갑은 30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수입 브랜드 대전에서 50만원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진주귀걸이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