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ERI, 환경과 기능성 두 토끼 잡았다

2016-07-27     김동률 기자
지난 23일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가 섬유센터 17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친환경 염색기술인 ECOROOM과 CELLⅢ 기술이 적용된 소재와 이를 사용해 만든 의류가 전시됐다.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이인열 기업지원본부장은 “ECOROOM과 CELLⅢ 기술이 침체돼 있는 한국섬유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동률 기자 dr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