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명동·홍대 스트리트 패션 들여다 보니 - 빈티지부터 펑크룩까지…개성 살린 패션피플 많았다
2016-07-27 취재부
명동은 관광객의 성지답게 다양한 국가의 향기가 거리에 가득했다. 학생부터 중년까지, 남녀노소가 다양한 트렌디 감성을 발산시켰다. 이날 홍대와 명동의 스트릿에서 만난 패션 피플 중 가장 트렌디하고 이목을 끌었던 패션을 담았다.
명동은 관광객의 성지답게 다양한 국가의 향기가 거리에 가득했다. 학생부터 중년까지, 남녀노소가 다양한 트렌디 감성을 발산시켰다. 이날 홍대와 명동의 스트릿에서 만난 패션 피플 중 가장 트렌디하고 이목을 끌었던 패션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