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세계 청년과 제품 ‘리버스’
2016-07-27 김재윤 기자
2, 3등은 헨리코튼팀과 클럽캠브리지팀에게 돌아갔다. 코오롱FnC 오원선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심 받지 못했던 제품을 학생들을 통해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해 의미가 깊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보고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 3등은 헨리코튼팀과 클럽캠브리지팀에게 돌아갔다. 코오롱FnC 오원선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심 받지 못했던 제품을 학생들을 통해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해 의미가 깊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보고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