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메트로시티’가 지난 7월 22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 ‘파워매니저 2기’ 를 임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매장 파워매니저는 월별 매장 당 억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안양 김진화 매니저, 롯데안산 지혜민 매니저, 신세계의정부 김소영 매니저, 롯데평촌 이경은 매니저, 롯데대구 김지숙 매니저, 롯데울산 강윤희 매니저, 현대 대구 예연희 매니저, 현대 울산 이은영 매니저 등 파워매니저 2기는 총 8명이다.
엠티콜렉션은 이들 파워매니저를 통해 고객관리, 팀원관리, 판매스킬, 브랜드 관리 등에 대한 우수 사례와 전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매뉴얼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