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3대가 함께 입는 바캉스룩
2016-08-07 강재진 기자
금숙은 기본 티셔츠에 ‘마운티아’의 스탠드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중년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방송에 나간 스탠드 베스트는 심플한 디자인과 경량 소재로 통풍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금숙의 딸 경순(김지영)은 흡한속건 기능과 여름철 자외선을 99%이상 차단해주는 빈슨 티셔츠를, 경순의 딸 공주(정윤혜)는 방풍과 발수 기능이 있는 트레더 자켓을 입었다. 3대 모녀가 함께 선보인 ‘마운티아’ 제품은 방송 직후 매장에서 문의가 쇄도하며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