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홈패션, 창립 36주년

23일까지, 최대규모 사은행사 실시

2016-08-12     김임순 기자
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이 창립 36주년 맞이 최대 규모 사은 행사를 펼친다. 오는 23일까지 혼수 예단 인기 이불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오리엔트’를 정상 가격 115만원에서 69만원으로 할인하고, ‘로벨리아’ 는 147만원에서 40%할인 한 가격인 79만원에 선보인다.

‘텐더 구스’ 이불 솜과 ‘나이스 구스’ 베개솜을 각각 29만원과 3만 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가을 신상품으로 선보여지는 워싱 이불 세트 ‘미스트’는 이 기간 동안만 40% 할인하여 19만 8천원에 제공한다. 특별 사은품으로 독일 법랑 ‘ELO’의 5종 냄비세트와 이탈리아 ‘TVS’ 후라이팬 3종 세트, 이불 세탁망을 준비했다. 또한 최고급 예단 포장 서비스를 제공, 제품 하나하나를 한지로 포장하고 마지막엔 고급 양단 이불보로 정성을 표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