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OR쇼서 230만불 계약
한국섬유수출조합, 한국관 참가
2016-08-17 정기창 기자
한국은 국가관을 구성해 벤텍스, 덕산엔터프라이즈, 신풍섬유 등 총 20개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 업체들은 친환경적이고 트렌디하며 경량화된 제품으로 바이어들이 원하는 아이템 공략에 집중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40여개국, 1600여개 업체, 5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아웃도어용품 전시회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아웃도어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1월과 8월 총 2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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